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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영상 소재 30초 만에 만드는 법

    AI 영상 소재 30초 만에 만드는 법

    광고 소재 만들 때 ‘디자인 감각’은 필요 없습니다

    광고 소재 하나 띄우려고 포토샵을 깔고, 캔버스를 만들고, 폰트 고르다가 하루가 다 간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SaaS 10개를 혼자 운영할 때, 그것도 매일 다른 주제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 릴스를 쏟아내려니 소재 제작만으로도 버벅거렸죠. 처음엔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라고 생각했어요. 배색도 잘 모르겠고, 레이어 정리도 귀찮고. 그런데 알고 보니 감각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수동으로 픽셀 하나하나 건드는 방식 자체가 비효율의 근본 원인이었죠.

    AI 영상 소재 만드는 법의 핵심은 ‘그리기’가 아니라 ‘지시하기’에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예전에 광고 배너 하나 만드는데 3시간이 걸렸다면, 이제는 브랜드명 하나만 던져주면 5분 안에 쓸 만한 이미지와 카피 4가지가 뚝뚝 떨어집니다. 1인 마케터나 소상공인에게 시간은 곧 비용입니다. 디자인 툴 숙련도를 높이는 데 쏟을 에너지를, 프롬프트 설계에 쏟으세요. 그게 훨씬 빠릅니다.

    AI 마케팅 자동화란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이 아니라, 브랜드의 고유한 목소리와 시각적 스타일을 코드와 언어로 체계화하여 일관되게 재현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체계가 잡히면 누가 만들어도 퀄리티가 일정합니다. 감각에 의존하는 ‘작가’ 모드에서 시스템에 의존하는 ‘프로듀서’ 모드로 바꿔야 합니다.

    브랜드명 하나면 충분한 이유: 결과물 4종 세트 공개

    시작이 복잡하면 실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력값을 브랜드명 하나로 줄였습니다. 여기에 ’30초 숏폼 광고용’이라는 문맥만 더하면 AI가 알아서 나머지를 채웁니다. 시스템은 브랜드명을 분석해 타겟 페르소나를 추정하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시각적 컨셉과 톤앤매너를 정립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 나오는지 보여드릴게요. 제가 실제 운영 중인 SaaS ‘테트리스 플래너’라는 가상의 브랜드를 넣었을 때의 결과물입니다.

    [입력]
    브랜드명: 테트리스 플래너
    목표: 직장인을 위한 업무 효율화 툴 광고
    형식: 30초 숏폼용 이미지 4종 및 카피

    [출력물 1: 문제 제기]
    이미지: 화면 가득한 업무 창에 파묻힌 회색빛 사무실, 중앙에 뜬 ‘과부하’ 알림창.
    카피: “하루 종일 일만 했는데 정리가 안 됨?”

    [출력물 2: 솔루션 제시]
    이미지: 색깔별로 정돈된 테트리스 블록처럼 깔끔하게 쌓인 작업 대시보드, 밝은 조명.
    카피: “업무는 블록 쌓듯, 테트리스 플래너로 정리하세요.”

    [출력물 3: 혜택 강조]
    이미지: 퇴근 시간 6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홀가분한 표정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용자.
    카피: “3시간 일하고 퇴근하는 비결.”

    [출력물 4: 행동 촉구]
    이미지: 심플한 앱 아이콘과 ‘무료 체험’ 버튼이 강조된 화면.
    카피: “지금 바로 설치하고 내일은 달라지세요.”

    이렇게 나온 이미지 프롬프트를 복사해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이미지 생성기에 넣으면 끝입니다. AI가 영상 제작을 위한 프롬프트 자동 변환까지 해줘서, 이미지가 마음에 들면 그걸로 바로 ‘무빙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로 된 컨셉이 시각화되는 과정이 꽤 짜릿합니다.

    디자인 감각 없이도 ‘클릭’하게 만드는 프롬프트 요령

    그런데 막상 이미지를 만들면 허탈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 예술적이라서 광고처럼 안 보이는 겁니다. 제가 처음에 AI 소재를 뽑을 때 그랬습니다. 그림 자체는 예쁜데, 상품이 뭔지 모르겠고 클릭하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더라고요. CTR(클릭률)이 형편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롬프트에 ‘상업용’ 필터를 끼우기 시작했습니다.

    피사체를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시점은 인물이면 눈높이, 제품이면 45도 각도를 쓰세요. 조명은 ‘스튜디오 조명’, ‘부드러운 그림자’ 같은 키워드를 넣어 상품을 고급스럽게 감싸야 합니다. 플랫폼별 화면 비율도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는 세로형이죠. 프롬프트 뒤에 --ar 9:16 같은 비율 코드를 꼭 붙여야 나중에 편집할 때 화면 잘릴 걱정이 없습니다.

    수정 요청 없이 한 방에 나오게 하는 마법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Hyper-realistic(초현실주의), Product photography(제품 사진), Commercial shot(상업용 샷) 같은 단어들입니다. 예술적인 느낌보다는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광고 소재로서 살아남습니다. AI 광고 제작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영상 생성

    지갑 열지 않고 시작하는 무료 툴 활용 전략

    비용 걱정은 접어두세요. 시작은 무료로 충분합니다. 고퀄리티 이미지를 뽑는 데는 미드저니의 체험판이나 레오나르도 ai 같은 무료 생성기 조합이 제격입니다. 하루에 크레딧이 제한되어 있지만, 소재를 테스트해보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컨셉’이니까요.

    이미지를 영상 소재로 바꾸는 것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캡컷(CapCut) 같은 툴에는 기본템플릿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적인 이미지를 넣고 ‘키네틱(움직임)’ 효과를 주면 순식간에 숏폼 영상이 됩니다. 복잡한 프리미어 프로 같은 툴은 필요 없습니다. 무료 플랜의 확실한 한계는 ‘워터마크’와 ‘해상도’입니다. 하지만 테스트 단계에서는 이런 게 오히려 괜찮습니다. 완벽한 결과물에 집착하다 시작도 못 하는 것보다, 퀄리티가 조금 낮아도 일단 돌려보는 게 낫습니다.

    AI 소재, 바로 광고에 쓰기 위한 필수 후보정 3단계

    AI가 뽑아준 결과물을 그대로 올리면 안 됩니다. 플랫폼마다 요구하는 규격이 다르고, 텍스트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첫째, 인스타나 유튜브 광고 규격에 맞춰 여백을 정리해야 합니다. 중요한 정보가 화면 모서리에 잘리지 않게 ‘세이프 에어리어’를 확인하세요.

    둘째, 텍스트 오버레이입니다. AI가 만든 이미지 속 텍스트는 가독성이 좋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땐 이미지 위에 깔끔한 폰트로 제목이나 핵심 혜택을 다시 적어 넣으세요. 셋째, 저작권 점검입니다. AI 이미지는 대체로 저작권이 자유롭지만, 우연히 특정 브랜드 로고나 실제 인물의 얼굴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꼭 지우고 올려야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을 안 당합니다.

    숏폼 영상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초반 3초입니다. 후보정 단계에서 가장 강력한 훅(Hook) 문구를 화면 정중앙이나 상단에 배치하세요. AI 소재 만드는 법을 마스터했다면, 이 마지막 손질이 실제 광고 성과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30초 컨셉, 그 이상의 효율을 원하신다면

    여기까지가 수동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브랜드명 넣고 -> 이미지 뽑고 -> 카피 고치고 -> 편집하고. 이 과정을 매일 수십 번 반복하면 결국 사람이 지칩니다. 저도 그랬고요. 며칠 열심히 하다가도 어느 순간 “아, 귀찮아” 하며 멈추는 순간이 옵니다. 자동화의 적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게으름이거든요.

    그래서 전 이 흐름을 자동화 시스템에 통합했습니다. 제가 직접 개발한 OneClip Omni Studio 같은 툴을 쓰면 크론(Cron) 작업 스케줄러가 정해진 시간마다 알아서 소재를 생성하고, SNS에 발행까지 예약해줍니다. 제가 자는 동안에도 공장은 돌아갑니다. 30초 컨셉으로 직접 만들어보시고, “이거 매일 하기 힘들겠는데”라고 느껴지는 그 순간이 자동화를 도입할 타이밍입니다. 그때 시스템을 믿고 맡기세요.


    AILEEGO TOOLKIT

    이 글의 내용을 도구로 바로 쓰고 싶다면

    브랜드명만 넣으면 AI가 이미지·영상 프롬프트·광고 카피 4안을 30초에 만들어 주는 영상 제안 스튜디오 — 제가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OneClip Omni Studio에서 바로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도 매일 아침 AI 파이프라인이 자동 발행합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포트폴리오를 구경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AI로 광고 소재를 만들 수 있나요?

    네, 디자인 감각보다는 ‘지시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브랜드명과 목표만 입력하면 AI가 타겟에 맞는 이미지와 카피를 5분 안에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AI 광고 소재 제작을 위해 비용이 많이 드나요?

    아니요, 무료 툴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체험판이나 레오나르도 ai, 캡컷(CapCut)의 기본 템플릿을 조합하면 비용 없이 고퀄리티 소재를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이미지가 너무 예술적이라 광고용으로 부적절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프롬프트에 ‘Hyper-realistic’, ‘Product photography’ 같은 상업용 키워드를 넣으세요. 예술적 연출보다는 제품 기능을 명확하게 보여주도록 방향을 잡아야 클릭률이 올라갑니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용 소재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이미지 생성 시 프롬프트 뒤에 ‘–ar 9:16’처럼 세로형 비율 코드를 꼭 붙여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편집할 때 중요한 정보가 화면 모서리에 잘리지 않습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광고에 써도 되나요?

    아니요, 기본적인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플랫폼별 규격에 맞게 여백을 정리하고 텍스트 가독성을 높이는 과정을 거쳐야 실전 광고로 쓸 수 있습니다.

  • 인스타 상세페이지 AI로 10분 만에 만드는 법

    왜 인스타 상세페이지는 ‘빠름’이 답인가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 릴스가 발행된다는 걸 아는가? 내가 직접 올리는 게 아니다. 내가 쓴 코드가 크론(Cron)으로 돌아가며 알아서 올린다. 이런 자동화 공장을 돌리면서 깨달은 게 있다. 1인 크리에이터나 1인 창업자에게 속도는 곧 생명이다. 디자인 하나 때문에 하루를 꼬박 날리는 순간, 경쟁자는 이미 상세페이지 다섯 개를 찍어내고 있다.

    고퀄리티 디자인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다. 폰트 크기 0.5px, 색상 보정에 목숨을 걸다가 결국 발행을 미루게 된다. 실제로 내 SaaS 상세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도 디자이너에게 맡겼다. 결과는? 예뻤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수정이 들어갈 때마다 사이클이 길어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스타그램에서 완벽함은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이게 무엇인지’ 1초 안에 알리고, ‘구매’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속도다.

    나의 시간 비용을 계산해보라. 상세페이지 제작에 3시간을 쓴다면, 그 3시간 동안 할 수 있는 핵심 비즈니스 활동은 무엇인가? 디자인 감각이 없더라도 10분 안에 훌륭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나의 1인 크리에이터 생존법이었다.

    AI 없이는 못 만드는 ‘인스타형’ 구조 설계

    인스타그램은 세로다. 9:16 비율의 세로 화면은 스크롤의 속도가 다르다. PC 웹용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오면 가독성이 바닥을 친다. 텍스트를 빽빽하게 채워 넣으면 엄지손가락이 순식간에 지나쳐버린다.

    인스타그램 상세페이지 제작이란, 모바일 세로 화면에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이 구조를 먼저 잡는 일이다. 나는 보통 4단계 구성을 쓴다. 문제 제기(혹은 후킹) -> 솔루션(제품 소개) -> 기능 설명(이미지 위주) -> 행동 유도(CTA). 이 순서는 건드리지 않는다.

    이 구조를 ‘카드뉴스’ 형태로 쪼개야 한다. 쭉 이어지는 글보다는, 화면을 꽉 채우는 이미지 하나와 핵심 키워드 하나의 조합이 훨씬 강력하다. AI 프롬프트를 짤 때도 “블로그 글 써줘”가 아니라 “모바일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태로 요약해줘”라고 지정해야 텍스트가 바짝 줄어든다. 이 구조적 접근 없이는 아무리 좋은 AI도 긴 바닥글을 뱉어낼 뿐이다.

    디자인 감각 0단계도 OK, 이미지 만드는 핵심 프롬프트

    나는 포토샵을 할 줄 모른다. 그래서 Midjourney와 캔바(Canva)의 조합으로 모든 걸 해결한다. 핵심은 ‘무엇을 그리지 말 것인가’를 정확히 AI에게 알려주는 거다. 내가 실제로 SaaS 썸네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프롬프트 패턴을 공개한다.

    상품 컨셉을 잡을 때는 구체적인 소재를 넣어야 한다. 그냥 ‘예쁜 컵’이라고 하면 AI가 엉뚱한 걸 그린다. ‘도자기, 미니멀 스타일, 따뜻한 태양광, 흰 배경’ 이런 식으로 제약을 거는 게 숙제다. 더 중요한 건 Negative Prompt다. –no sloppy lines, blurry, text, watermark 같은 걸 꼭 붙여야 깔끔한 이미지가 나온다.

    Midjourney Prompt Example:
    /imagine prompt: minimalist ceramic coffee cup on a white wooden table, warm natural lighting, high resolution, 8k, soft shadows –ar 9:16 –no text, blurry, ugly, distorted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캔바로 가서 9:16 비율의 템플릿을 불러온다. 캔바의 ‘매직 스위치’ 기능을 쓰면 가로 이미지를 세로 카드뉴스로 자동 리사이징해준다. 여기에 AI로 만든 텍스트를 얹는데, 이때 폰트 선택이 중요하다. 인스타 감성을 살리려면 깔끔한 고딕체와 손글씨체를 믹스해야 한다. 나는 ‘또박또박’ 같은 무료 폰트를 자주 쓴다. 기계적인 느낌을 없애주는 데 탁월하다. 레이어를 겹치거나 투명도를 조절하는 건 과감하게 시도해보자. 디자인 감각은 시행착오에서 나온다.

    AI가 쓴 로봇 같은 글, 제품 목소리로 바꾸기

    AI가 쓴 글은 구석에 냄새가 난다. 문법은 맞지만 영혼이 없다. 인스타그램은 감성이 중요한 플랫폼이다. 로봇 같은 글을 그대로 올리면 팔로워들은 금방 알아챈다.

    톤앤매너 프리셋을 바꿔야 한다. 처음엔 “전문적인 블로거처럼”이라고 시키면 딱딱한 글이 나온다. 대신 “찐친이나 동료에게 편하게 설명하듯이”, “~해”, “~인 거 알아?” 같은 종결어미를 강제하라고 프롬프트에 적어라. 그럼 훨씬 부드러워진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손글씨 폰트와 하이라이트가 마법을 부린다. 텍스트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 하나만 손글씨 폰트로 바꾸거나, 형광펜으로 칠한 효과를 주자. 레이어 합성이라고 거창한 게 아니다. 캔바에서 텍스트 박스를 하나 더 만들어 겹치기만 하면 된다. 내 ‘또박또박’ 제품을 만들 때도 이 방법을 썼다. 딱 이 한 줄만 손글씨로 바꿨더니 댓글 반응이 달라졌다. AI가 만든 틀에 사람의 손길을 더하는 건 필수다.

    시간과 돈, 그리고 저작권 안전지대

    디자이너에게 상세페이지 하나 의뢰할 때 드는 비용은 최소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간다. 수정이 들어가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내가 방법을 정립하고 나서는 지출이 0원이 되었다. 돈이 들어간다고 쳐도 월간 구독료뿐이다.

    그런데 AI 생성물의 저작권은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히 상업적 이용 시 더욱 그렇다. 내가 SaaS 10여 개를 운영하며 겪은 것인데, 플랫폼마다 라이선스 정책이 다르다. 미드저니나 DALL-E 같은 경우 유료 플랜(상업적 이용 가능)과 무료 플랜(개인 사용만 가능)의 차이가 분명하다. Creative ML OpenRAIL 라이선스 같은 용어가 나오면 복잡하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내가 돈을 내고 상업적 용도로 썼다는 증거가 확실해야 한다는 거다.

    한 번은 무료 티어로 만든 이미지를 광고 소재로 썼다가 플랫폼 정책 위반 경고를 먹은 적도 있다. 돈 아까운 거 떠나서 계정이 정지되면 망한다. 항상 생성된 이미지의 메타데이터를 확인하고, 유료 플랜을 꼭 쓰길 권한다. 저작권 안전지대는 꼼꼼함에서 온다.

    지금 당장 10분 만에 페이지 뚝딱 만드는 순서

    이론은 그만하고 바로 해보자. 시간은 재보지 않아도 10분이면 충분하다. 복잡한 과정은 다 뺐다.

    Step 1: 키워드 입력 (3분)

    ChatGPT나 Claude에 가서 “[제품명]의 핵심 장점 3가지를 인스타그램 세로형 카드뉴스용으로 요약해줘”라고 입력한다. 결과물이 나오면 너무 길면 자르고, 너무 어렵면 쉽게 고친다.

    Step 2: 이미지 생성 및 합성 (5분)

    Midjourney로 컨셉 이미지를 뽑아 캔바로 가져온다. 9:16 템플릿에 이미지를 깔고, 방금 뽑은 텍스트를 배치한다. 폰트는 고딕체 + 손글씨 조합으로.

    Step 3: 텍스트 교정 및 저장 (2분)

    로봇 같은 단어는 한국어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고친다. 그리고 JPG로 저장해 발행한다. 끝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나만의 템플릿이 생긴다. 그럼 다음번엔 5분 컷도 가능하다. 오늘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이 시스템으로 내일도 100개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보자.


    AILEEGO TOOLKIT

    이 글의 내용을 도구로 바로 쓰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용 손글씨 프롬프트와 PNG를 만드는 손글씨 카드뉴스 메이커 — 제가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또박또박에서 바로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도 매일 아침 AI 파이프라인이 자동 발행합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포트폴리오를 구경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그램 상세페이지 제작 시 AI만으로 디자인이 가능한가요?

    포토샵 같은 전문 툴 없이도 미드저니와 캔바 조합만으로 충분합니다. 핵심은 9:16 비율에 맞추고, 프롬프트로 ‘무엇을 그리지 않을지’를 정확히 제어하는 것입니다.

    AI가 쓴 글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들 때 어떻게 고치나요?

    프롬프트에 ‘찐친에게 설명하듯이’나 구어체 종결어미를 강제하라고 지시하세요. 그 후 핵심 키워드만 손글씨 폰트나 하이라이트 처리로 사람의 손길을 더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모바일 세로 화면에 맞는 상세페이지 구조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빽빽한 텍스트보다는 ‘카드뉴스’ 형태로 정보를 쪼개는 게 좋습니다. 문제 제기, 솔루션, 기능 설명, 행동 유도(CTA)의 4단계 구성을 이미지 위주로 배치하세요.

    AI 생성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저작권 문제가 없나요?

    플랫폼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유료 플랜의 상업적 이용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플랜은 개인 용도로 제한된 경우가 많아 상업적으로 쓸 땐 라이선스를 꼭 검토하세요.

    상세페이지 제작 시간을 10분으로 줄이는 핵심은 무엇인가요?

    완벽한 디자인보다는 ‘이게 무엇인지’ 1초 안에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속도에 집중하세요. 텍스트는 AI로 요약하고, 이미지는 미드저니와 캔바의 매직 스위치를 활용해 작업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